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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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한낮의 햇살은 눈이 부시고..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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똘레랑스☘︎(@sinclair)2025-10-26 21:00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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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한낮의 햇살은 눈이 부시고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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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서늘해 진 것이 소리 없이 가을이 깊어가고 잇네요. 물결처럼 파도처럼 바람 따라 지나갈 계절.. 이쁜 것들 눈에 마음에 듬뿍 담으시길 :) 손지연 / 실화 카야 / 가을밤에 든 생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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